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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님이 극찬한 가수 테이님의 상수역 수제버거 '테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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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갑습니다 승민아, 다 승민이에요오항시를 찾는 곳은 상수역 근처에 있는 '테이스티버거'입니다. 테이스티버거는 가수 테이님이 운영하는 곳에서 백종원의 골목 식당에 출연해 수제버거를 선보였고 그것을 백종원 씨가 드셨는데 굉장히 극찬을 하셨습니다.그렇게 인정을 받고 오픈하게 된 게 바로 테이스티버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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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깔끔한 외국 이미지와 인물은 인테리어이고 시그니처 캐릭터가 공룡 같아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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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는 메뉴도 있으므로, 기다리고 있을 때 미리 선택해 두면 좋다고 생각합니다.특별했던 테이스티 초이스도 있지만 내장 파괴 버거로 사장 가수 테이님이 출연하셨을 때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른 것도 알고 싶은데, 특히 신경이 쓰입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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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문은 하나 하나 사반에서 나는 하나 2시 하나 0분경 도착했지만 상점 안에는 이미 꽉 차서, 밖에 대기 장소에도 손님이 넘쳐났어요 대기표에 이름을 쓰고 기다리면 되고, 대기 장소에는 찬물도 있습니다.35도에 육박하는 날씨에도 맛있는 것을 목 이미 방문한 것이 존경했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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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장소는 테라스가 같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요즘같은 날씨에는 힘들겠지만 가을쯤 시원한 날씨에는 앉아서 햄버거와 맥주를 마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웨이팅 때문에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먹방이라고 하면 야외가 멋져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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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시간 정도 기다린 후 1시 10분쯤 들어가는 주문은 무인 판매기에 할 수 있었습니다 메뉴로는 크라켄버거, 에그마니버거, 테이스티버거 등이 있고 저는 크라켄버거와 에그마니버거를 주문했습니다.크라켄 버거의 구성으로는 먹물 분과 크라켄 소스, 타르 타르 소스 등이 들고 있고 오픈 샌드위치의 형식으로 나쁘지 않고 미니 해시 감자 2개와 같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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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내에는 화분이 많아서 테이블과 바테이블로 나누어져 있었어요! 테이블 위에는 가볍게 나이프 포크 티슈가 별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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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모자를 쓴 공룡 캐릭터인 led 조명 등으로 장식되어 있고 테이블에는 코카콜라 쓰레기통에 쓰레기가 붙어 있었습니다.~~인테리어도 귀엽고 수제버거가게의 느낌으로 마음에 드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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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에는 고무 매트 같은 것도 있었습니다만, 아내의 소리는 무엇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버거가 나쁘지 않아서 여기에 올려 주었습니다.미끄럼방지용도가아닌가합니다.가수 테이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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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에는 각각 버거 메뉴가 액자 형태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한눈에 느껴져서 다행이에요. 뭐 먹을지 고르는 것도 편리하고 버거 비주얼이 시선도 사로잡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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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꽉 찬 탓인지 수제 버거는 다시 깔끔하게 자르기가 힘들었습니다. 후후 속에 들어있는 상추도 굉장히 신선하고 계란도 딱 반숙으로 나왔습니다.이번에는 먹물 향이 잘 나지 않아서, 따끔따끔하면서 쫄깃쫄깃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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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패티에는 정말 오징어도 들어 있고 잘 튀겨서 자기랑 바삭하고 크라켄 소스가 느끼한 맛을 빼줘서 맥주 한 잔이랑 곁들여보니까 더 자신 없이 맛있더라고요. 정말 극찬할만한 수제 버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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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도 다양한 종류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생맥주는 기계문재에서는 일하고 있지 않았고, 저는 제 최애기의 맥주인 브랑도 병으로 팔고 있었기 때문에 주문했습니다!브랑은 프랑스의 맥주로 과실과 맛이 진하고 자신이 있어서 남녀노소가 즐기는데, 굉장히 소음감이 없어서 좋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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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버거는 사실 여기와서 소음을 먹어봤는데 먹물빵이라서 먹향이 과도한 비린내가 너무 심하면 어쩌나 그런 걱정은 안할필요가 없었어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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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빵으로 바삭한 빵이 아니었고 쫄깃쫄깃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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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마니 버거는 집에 포장되어 브리오슈번 에그램블 특제 스릴러처 마요소스 등이 들어갑니다. 안에 계란이나 브리오슈반이 부드럽고 포장된 칼로도 아주 잘 썰렸고, 소스가 정스토리로 꽉 찼는데 색깔도 노란색으로 아주 자극적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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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달걀이 굉장히 부드럽고 가운데 베이컨의 풍미로 맛이 올라가면서 탈서소스가 느껴지지만 매우 크리미하고 매운 것이 모두 균형을 맞췄습니다.그래도 마요소스라서 그런지 먹으면 좀 느끼하고 피클한 탄산이 먹고 싶었지만 한입 씹었을 때 느낄 수 있는 풍성한 맛이 구성되어 있는 버거라고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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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골목 식당에 과인이 왔던 맛집을 중심으로 찾아오고 있는데, 가서 먹었을 때 상당히 과인 평범하다고 생각한 곳이 많습니다.테이스티버거는 맛있는 쪽에 속하는 곳으로 차례만 기다리지 않는다면 정말 잘 먹고 싶은 곳입니다. *솔직 리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