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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미래도시 같은 2020년 열더욱더 살기 버킷리스트 by. 즐거운기만나 이야…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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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무그와잉 미래 도시와 같은 어감의 2020년이 왔다. 2020년에는 텔레포트도 있다..한 선을 그와잉눙 자동차도 있고 우주 여행도 생길 것 같은데요, 20하나 9년과 별반 다르지 않을 2020뇨은그치만 더 기술의 속도가 당신-분류 빨리 흐르고 있다고 자신이 붙어 갈 것 같지 않은 일이 생기면 이 정도로 만족한다. 지난해 20하나 9년 27세는 욜도욱 무언가를 하긴 했지만 더 소비적인 한해가 아니었제가 하겠습니다. 가혹한 의미의 소비적이 아니라, 더 열심히 했지만, 즐겁고 '소비적'인 활동 계획을 우선적으로 했습니다.예를 들어 여행이라든지, 매월 원데이 클래스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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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 고쳐보기에도 엄청난 수의 방안을 마련하느라 더욱 지키기가 쉽지 않았던 점도 있는 것 같다.그래서 올해는 신년 목표를 정확히 세개를 낚아 보려고 했는데(인강 운전 면허 체중 감량)또 세비다 보면 작년에 아쉬운 점이 많이 볼 수 있도록 좀 더 살을 붙였다 2020년 재미 있는 기만 본인의 버킷 리스트.
실용적인 공부는 본보기로는 어려운 것이었다. 12년의 초, 중, 고교 생활 속에서, 그리고 4.5년간의 대학 생활, 동아 봉잉눙 누가 가르쳐서 주고 그것을 복습해서 외다는 공부를 하고 왔으니까 그리고 많이 본 임프지 않도록 하고 있었다. 그 때문인지 특히 약한 부분이 실생활과 관련된 세금이나 용이에키 정산이나 재테큰다든가 하는 부위라 사회 생활 2년차였던 작년에도 "재테크의 공부하는 것"이라는 목표를 의욕적으로 밝히고 1월에는 캉이에 정 듣고 다니다가(강의 자체는 만족했습니다. 1대 1의 재무 포트폴리오를 새우는 계기가 됐기 때문)그 이외의 것들은 말 군에 " 흘리는 것"에 불과하지 않는 본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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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올해는 약간 구체적으로 그 때문에, 듣는 것이 아니라 자기화하는 공부를 잘해서, 1)계획적인 소비하는 것-2019년 1단 1) 쓰고 2)기록하고 3. 후회하고 했는데-2020년은 1) 지난 달 소비를 기록하고 2)이달의 예산을 계획 새 비고 3)기록 조사하 2)뱅크 샐러드(다시)설치하기 3)재테크 책 1권(1개월=총 12권 읽는 것(기본기를 쌓기) 4)경제 관련의 유튜브를 보기-매우 재미 있는 재미 위주의 유튜브 시청은 즐겁지만-생산적인 유튜브를 추가하면 5)사천용 CMA계좌 개설하기(20년 3월)-올해 역시 후회하는 점 하봉잉눙 REFRESH예산을 너무도 소견 없이 쓰고 버렸다는 것-그래서 상반기는 펑펑 쓰고 하반기에 허덕이는(+주변에 돈을 빌려)소비하고 이예 키앗다.-인 코오롱 적금이 만기 것은 3월 장기 예금으로 돌리기 전에 적정 여유 자금을 놓고 편하게 운용할 수 있는 CMA계좌 개설(중요 ★) 6)그래서 재무 상태(20년 1월 기준)조사하고 2020년 목표 금액 세우는 것(중요 ★)
정말이야. 살쪄도 이렇게 쪄본적이 없는데...무려 20일 8년 일월 입사 때보다 5.5kg이 항 시었다. (그 때문에 20일 9년 한달까지는 2kg정도항 쏠리고 있을 뿐이었지만)20일 9년의 연말이면 몸이 무거워진 것이 체감되고 운동도 시작하고(쟈싱룸)간식도 줄이면서 헷우 자신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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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번 살이 찌면 이것이 세트 포인트가 되어 버렸는지 잘 못하고(일년에 한번 지나친 잇몸의 영향도 없지 않으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올해 꼭 원래의 체중을 회복하고(몸 지방 중심으로)계속 유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1)주 2회 필라테스 꾸준히 하는 것-이 4개월 정도(아직 2주일 남짓)개인 필라테스를 했지만, 체형 교정에 댁 무그와잉 만족하지만 경제적 이유로-1단 6:1그룹 필라테스에 3개월 등록을 했으니까-3개월 동안 그룹 피라티스욜도욱하여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 다시 개인 교습 받자 2)1-3월 헬스 등록-필라테스를 하는 헬스도 추가해야 하는가. 라는 교은헤이도우루옷우 나 체중 감량 위해서는 유산소가 필수적이라는 교은헤이,-마침 사내 헬스장은 월 3만원의 저렴한 가격이므로 필라테스에 안 가주 2회 정도 유산소를 벌이기로 했다.·집중적인 체중 감량을 하기 3개월(1개월에 2kg씩 3개월 6kg 빼는 것이 목표)동안 주 2회 헬스(유산소, 30분 이상)3)헬스를 재등록하지 않은 타면(4월부터)주 1회씩 집에서 유산소 체육(조깅, 30분 이상) 4)주 n회 홈 스트레칭/쟁반 닌 그-주 1회 이상 홈토우 하는 요가 매트+리코보링을 이용한 스트레치-탱크 부부 체육 많이 하는 것
20첫 9년의 목표 중 하봉잉눙 매달 세로프게 도전을 하는 것이었다.실제로 매우 즐거웠던 본인 경제적인 사건도 있어서(원데이 클래스의 비용등이 만만치 않다).매달 새로운 생각을 하니까 그에 대한 압박감도 들고 올해는 분기마다 새롭게 도전하고 처음에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해 놨다.첫) 가죽공예-카드 지갑 or 여당 케이스 같은 것 만들고 싶다2)마카 드로잉 3)마라톤(지난해 4월에 실패했기 때문에) 4)아크릴 유화 첫 분기에 무엇부터 하고 응? 첫단 마라톤은 봄이봉의 가을 시즌에 많아 4-5월에 할 일이 있는지 생각하지 않으면(아자!)
인사 팀에 있으면서 매우 최근 사원 3년째( 어쩌면 마지막 직원)이 시작됐다.신입 사원 시절 이쟈싱 2년째까지는 신입 사원이 난 난에 소-별로 위기 의식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내년에 대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아는 것이 당싱무 없다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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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하나 하면서 부딪혀 배울 것도 적지 않지만 그래도 빨리 이해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업무적 자기계발을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견해가 있다. 그리고 올해 6월까지는 후배가 양도하신 노무사의 시발 인강을 들을 수 있다. 단 한 가지일 때 우선적으로 빨리 들어두자.노무사 첫 시험은 노동 법(〃)노동 법(2), 민법, 사회 보험 법 경제학 원론 OR경영학 원론 다섯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후배 왈"별 하나 2강씩 들면 시험 전까지 인강은 다 들을 수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했다. 그래서 열심히 할게!)(물론 매 하나 할 수 있을진 모르겟우쟈싱) 한단 올해 목표는 인강도 듣고 20년은 사실 에바만큼 202쵸쯔뇨은의 시발 시험 통그와울 목표로.올해 첫 시험은 5월 23개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노무사의 패스를 따고, 자신의 업무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공부를 해야한다는 견해가 있지만, 임금님의 공부자격시험을 보면 되니까.)
개인적으로는 본인은 콘텐츠 소비(or '덕질'로 통용됨)를 때때로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조금 과장되게 표현해서는 자기세계를 넓히는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콘텐츠의 소비도 되는대로 하기보다는 약간 목표치를 두고 싶다. (진심으로 본인은 재탕은 그만둬야 한다.)27세의 기만 봉잉카한 작품을 보고 느끼는 곳과 28세 기만 본 잉카 느끼는 바는 다른 지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까.그리고 공연 문화 도서 생활하다 보면 연 스토리 정산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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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권씩 독서-원래 1-2주일에 한권이었으나 어찌할 도리가 없다. 특히 올해에는 공부도 운동도 하기로 했으니까-재테크 책들과 크게 읽고 싶은 책을 읽으려고 하니까 따지고 보면 1개월에 2권씩 읽기-20년 1월 비 재테크 도서는<청춘의 독서>마지막까지 읽다-지금처럼 짧은 기록( 좋은 부분-내 안에서 보면 역시 좋으니까) 2)영화/전시 다다익선-영화는 너무 좋아.취미생활이니까. (하지만 오거의 매일 이른 아침에 "미드웨이"예약해놓고 쿨쿨 잔 사람 후후.다행히 예약 취소가 되고 김안나 루료쯔의 소리)-전시는 분기별 1회 정도로 의견 있지만 ㅎㅇ과 ㄷㅇ과 전시회하게 헷소리 3)콘서트/뮤지컬 2번+@-콘서트는 3월 나는 뮤쵸은 쥬콤갈그롱데 아직 티켓 오픈 앙도에쯔의 소리.(초조), 그리고 10cm 연 스토리 콘행아 진-뮤지컬은 상, 하반기에 하그와잉씩 보고 싶은데 올해 라인 업 확인하고 봐야 할 것 4)축제-지난해 새로운 도전으로 뷰밍라 갔는데 댁-분류 좋아졌다-올해도 인디 or재즈를 중심으로 봄 축제 가소견
개인적으로 회사에서의 자기실현을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다. 난 적당히 행복하게 살고싶은 사람이니까.하지만, 회사는 보신에 다니는 것에 만족하고, 개인의 취미등에서만 행복과 보람과 성취를 얻는 사람도 아니다.이래도 저래도 하루에 8시간 이상 회사에 있는데, 일이 너희들 모두 싫어지기만 한다면 또 힘드니까. 그러니 적당히 잘해야지.하지만 뭐든 대충이 어려운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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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본업)회사로 일기를 쓰면-회사 목표를 꼭 인사 고과밖에 일 저런 일을 하기 어려운부터 실현 가능한 것을 소우이교은 봤는데 이는 다이어리를 잘 쓰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적)하나)일기를 잘 써서 2) 하는 것을 잊지 않고 3)우선 순위를 잘 소우이교은소 4)아, 그래! (하지않는것이 목표라는것이였다-on-time 사원이 된다)2)부업- 잘리기 전까지 욜도욱 하는 소소하고 소중한 부수입 창출원
작년 여행은 상반기에 몰려서 많이 갔다. 대만 제주 경주 싱가포르 파주 응? 위서경보로 꼭 상반기에만 간 것은 아닌 듯. (tmi) 아무튼 이번 여행 계획에는 3월, 제주, 5월 태국 7월 여름 방학 때 국내 여행 정도.국내 여행으로 부산이 나쁘지 않아서 전주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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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쇼핑하러 갈때 + 심부름을 해야 할때 + 제주도 여행을 가서 멋지게 운전하고 싶다.운전면허시험이 어려워졌다고 다들 그러는데 과인은 도로 위 잠재살인마가 되기 싫으니 어려울 때 힘들게 따면 지하반에 꼭 따자!
거짓없이 예기하거나 (입이)아프다. 이는 저의 취미용 블로그는 있지만 어차피 한다면 나 예기고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면 얼마나 기쁜지! 그래도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여행용 컨텐츠가 얼마나 유익한!(스스로에게 하는 예기)더 이상 미루지 예기고 2020년에는 여행 블로그를 올리자 죠무당싱무 옛 것을 쓰면 보는 사람이 티용이지만, 그건 내 만족이니까 어쩔 수 없는 소리(대충 옛 말도 할 거라는 의미) 하나)여행 블로그·하나 5년 America, 유럽(오스트리아만 남소움)하나 7년 홍콩·하나 8년 부산 블라디보스토크 하나 9년 대만 경주, 제주, 싱가포르-20년(예정), 제주, 타이 2)주 하나회 이상 블로그 올리-칭국카 나에게 "특징:블로그매 우성 쓰기에도 잘 쓰지 않기"라고 하는 소리-자체도 쓸께(코 없다과) 3)일상 일기, 끌고 이에키쟈-20하나 9년 2월 3월 6월이나 표지만 올려서 전달된 소리(양심을 고백)
1개)SHOW멤버십 마련: 생1개 음료를 먹어 보고 싶 2)SKT의 멤버십년 6회 영화 잠식 3)외장 하드 정리하는 것(설날 연휴 목표 ★) 4)하나 기용 잉스타그람그람의 계정에 짧은가지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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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생활 습관-집에 돌아오자마자 세척-길에서 휴대 전화하지 않기-일주일에 한번 방 청소-기둥의 낮에 빈둥거리면서 휴대 전화 NN시간의 내용기.지각하지 않는 것이나 택시를 많이 탄다
; 즐거운 기만 나쁘지 않고 2020년 버킷 리스트 정리 하나. 재테크 공부하는 것 하나 미리 계획적인 소비하는 2)뱅크 샐러드(다시)설치하기 3)재테크개 한권.한달=총 하나 2권 읽는 것(기본기를 쌓기)4)경제 관련의 유튜브를 보기 5)사천용 CMA계좌 개설하기(20년 3월)6), 그리고 재무 상태(20년 한개 월 기준)점검하고 2020년 목표 금액 세우는 것(중요 ★) 2.5kg을 제외하고 유지할 것 하나)주 2회 필라테스 꾸준히 해2)하나-3월 헬스 등록:집중적인 체중 감량을 하기 3개월(하나달에 2kg씩 3개월 6kg 빼는 것이 목표)동안 주 2회 헬스(유산소, 30분 이상)3)헬스를 재등록하지 않으면(4월부터)주 하나회씩 집에서 유산소 운동하는 것(조깅, 30분 이상)4)주 n회 홈 스트레칭/훈련 3. 분기별 하나회 세로프게 도전할 것 하나)가죽 공예-카드 지갑 or, 여권 케이스 같은 것 만들고 싶은 2)마카드 로잉 3)마라톤(지난해 4월에 실패했기 때문에)4)아크릴 유화 4. 노무사 일차 시험 과목을 공부하는 것(인강 완료) 5. 콘텐츠 소비 한개)월 한권씩 독서 2)영화/전시 다다익선 3)콘서트/뮤지컬 2번+@4)페스티벌 6.1을 욜도욱도하면 하나)본업:회사용 일기 써서 2)부업:절단하기 전까지 착실하게 잘해 7. 여행:3월 제주 5월 태국 하반기 국내 여행 8. 운전 면허를 따기(하반기) 9. 블로그의 원래 저)여행 블로그 2)주 하나회 이상 블로그 올린 3)1상 1기, 나아가서 이에키쟈 하나 0. 기타의 하나)스 보쿠의 멤버십 마련:생애 1드링크 먹고 싶어 2)SKT의 멤버십년 6회 영화 잠식 3)외장 하드 정리하는 것(설날 연휴 목표 ★)4)1기용 잉스타그람그람의 계정에 짧은 1기를 쓴 5)생 후와루풍속 집에 돌아오자마자 세척-길에서 휴대 전화하지 않기-주 하나회의 방 청소-쥬이에키 낮에 빈둥거리면서 휴대 전화 NN가끔 하고,기, 지각하지 않는 것이나 택시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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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크오카처럼 즐겁고, 20하나 9년보다 더 생산적인 28세 기만 과인 된다.이상 2020년의 새해 의도 버킷 리스트 끝! #2020년#2020년의 목표는 신년 목표는 버킷 리스트는 즐거운 운기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