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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전사건의 재조명,몰입감 좋은 미드추천_[체르노빌]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15:21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 주 내내 가끔 보고 있는 미드체르노빌을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친구 ㄱ(29, 도우은팔의 요정)의 소개로 보기 시작했지만 알고 보면 최근 봉잉룸 유명한 미드 욧도락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체르노빌을 시작하기 전에는 볼까 스토리를 헤맸어요. 영화 '판도라'처럼 원전 사건을 주제로 감성 매도를 무작정 시전하려 합니다. 안타까운 사건이 상업적으로 남용되는 것과 언론에서 방안된 감성매도는 평소에도 싫어하는 성격이다. 하지만 체르노빌은 좀 달랐어요. 철저히 일반인의 시점에서 체르노빌 1화 리뷰를 처음 봅니다.#미드의 추천 #체르노빌


    체르노빌은 한 노인이 등장하면서 시작된다. 어두운 계획으로 노인은 거짓없이 대한 나쁘지 않은 의견을 이야기하다가 어떤 사건과 어떤 인물에 대해 노크 sound를 한다. 그래서 녹슨 테이프를 집 밖에 숨겨뒀다가 계획에 돌려 자살을 선택한다. 스토리의 장면은 2년 전의 사건 당시로 돌아가고 본격적으로 전개됩니다. 갑자기 원전 코어가 터졌는데 night본댁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부하 직원들의 보고를 놓치거나 나쁘지 않아 정신병자 취급을 하며 무시해버립니다. 그러나 사태가 점점 심해지자 그는 일일 9를 부르고 당의 지상의 간부들을 일으키고 원전 시설에서 소집하다. 사건이 일어나서 무려 4시간이 지 나쁘지 않고는 인사들이 소집되는데, 이때도 night책 덱눙 사태를 정확히 인지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상황을 축소 은폐하고 간부들에게 보고한다. 거짓 없이를 알리려는 몇몇 부하들의 노력은 권력의 상하 관계 속에서 철저히 짓밟혔고, 이렇게 축소된 상황은 당 서기장 고르바초프에게까지 보고됩니다. 이때 사건을 해결할 사건위원회를 구성하라는 고르바초프의 명령에 따라 중앙당의 발전전력부 장관이 레가소프(주인공)라는 전문의를 일으켜 에피소드는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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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체르노빌을 보면 내가 걱정했던 감성 팔의 신파극은 보이지 않습니다. 불꽃놀이의 큰 줄기는 글재주가 끝난 뒤 책자들과 권력을 가진 소련 간부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강조하는 것 같아 매우 신선했습니다. 문재과정이나부상당한사람들의모습은굉장히간단하게묘사할수있겠죠? 소련 시절의 명령체계를 비판적으로 강조하는 작가의 미리 계획가가 보입니다.그런데 '노심', '호뎀축' 등의 전문용어? 들은 러시아식의 긴 이름은 보는 사람의 몰입을 다소 방해하는 요소입니다. 저도거소음볼때는카톡도하고밥도먹으면서봤는데한화다보고스토리파악이제대로안된다는생각이들더라고요. 드라마를 볼때 핸드폰은 잠시 멀리 두는것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외화는 영어가 아니면 몰입이 어려웠지만 배경은 러시아이지만 배우는 영어를 사용합니다. 사실 저는 좀 떨어진다고 의견을 말할 수도 있지만, 저는 사실이라도 듣는 것이 편해서 좋았습니다. 그러다 사건이 진행되면서 중앙화면이 크게 가끔 커집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2화 3화를 더 보지 않으면 파악할 것 같아요. 저는 평범한 하나반인이니까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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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려 5화에서 시즌 1을 정리하는 체르노빌입니다.​ 아직 아내 sound에 자신 온 노인의 정체, 본인 테이프의 용도 같은 떡 소프츄이이 많아서 ​ 2화 3화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주인공인 레가섭의 활약도 기대됩니다.역사적으로 안타까운 사건이었던 체르노빌의 이야기를 다룬 만큼 이야기의 진행은 매우 어둡고 진지하며 때로는 매우 긴급하게 돌아갑니다.​ 21c를 사는 우리가 아니라 ​ 원자력에 대해서 모르고 위험성에 대해서 모르​ 소련의 인민과 감정 이입해서 보면 ​ 훨씬 즐길 것 같습니다.​ 꽤 좋은 감정의 1화로, ​ 몰입감 있어서 좋앗슴니다.문제 당시 돌아가신 분들에게는 사랑기도인 'MA Sound'를 전하면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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